‘내 딸, 금사월’ 전인화, 나이 잊은 귀여운 셀카 화제

입력 2015-11-27 08:17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전인화가 나이를 무색케 하는 귀여운 셀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회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전인화가 우아함에 귀여움까지 겸비한 위트 있는 셀카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인화가 극 중 `해더 신` 분장을 한 채 직접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많은 역경을 이겨내며 늘 단아하고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신득예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전인화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을 엿보이며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한편, 전인화의 열연으로 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내고 있는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주말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