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동안 미모 뽐내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주말보내세용~핑크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20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6일 진행된 제 36회 청룡영화제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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