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애드리언 브로디와 다정샷 `깜짝`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과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의 셀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drienBrody pianist RomanPolanski(애드리언 브로디 피아니스트 로만 폴란스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애드리언 브로디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6일 열린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