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대한민국 택배전쟁' 대형 유통업계 9곳 배송 서비스 전격 비교!

입력 2015-11-27 14:11   수정 2015-11-27 14:30

쿠팡, 티켓몬스터, 위메프 등 소셜 커머스 업체로 비롯된 배송 경쟁이 홈쇼핑과 대형 마트까지 번졌다. 올 연말, 쇼핑업계의 승자를 결정짓는 키워드는 `배송`이다. 

대한민국 택배전쟁  대형 유통업계 9곳 배송 서비스 전격 비교

쿠팡  - 9800원 이상 구매 시 24시간 이내 배송하는 ‘로켓배송’ - 자체배송인력 ‘쿠팡맨’으로 서비스 차별화

티켓몬스터 - 배송지연 일수에 따라 적립금 자동 지급 ‘배송지연 자동 보상제’ - 업계최초 ‘전 품목 무료 반품’ 단순 변심도 무료

위메프 - 낮 12시 이전 주문시 당일 출고 (서비스 해당 상품 한정) ‘지금 가요’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139480 target=_blank>이마트</a> - 오후 2시까지 주문시 ‘당일 배송’ - 점포 직배송 상품은 주문 후 3시간 이내 배송

홈플러스 - 인터넷 주문 시 1시간 내 오토바이로 배송 ‘퀵배송’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01040 target=_blank>CJ</a> 대한통운 - 오전 11시 이전까지 입고된 주문 상품 제주도 포함 전국 90% 이상 당일 오후 배송 ‘CJ the 빠른배송’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78930 target=_blank>GS</a> SHOP - 배송기사 현재 위치정보 제공 ‘라이브(LIVE) 배송’ -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주문하는 ‘GS샵 톡 주문 배송’

CJ 오쇼핑 - 홈쇼핑 업계 최초 당일배송 ‘신데렐라 배송 서비스’ (오전 9:30 이전 방송 상품)

CU 편의점 - ‘부탁해’ ‘CU멤버십’ 앱·웹사이트 접속해 CU 제품 1만 원 이상 구매시 40분 이내 배달

기획 이석우 / 구성 이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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