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유만만 청룡의 여인VS극한직업 대종상의 여인…김혜수-한고은, 드레스 자태는 누가 더 우위?

입력 2015-11-27 14:36  

<p align="center">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9340 target=_blank>한국경제TV</a> MAXIM</p><p align="left">제36회 청룡영화상이 화려한 막을 내렸다. 남녀주연상 후보의 대다수 참석, 매끄러운 시상식 진행, 공정한 수상 결과까지 지난 20일 진행된 제52회 대종상영화제와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p><p align="left">
같은 시상식, 전혀 다른 느낌이었지만 진행을 맡은 김혜수와 한고은의 레드카펫 위 자태는 두말할 것 없이 모두 아름다웠다.</p><p align="left">
22년 간 청룡영화상의 진행을 책임진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낸 올블랙 드레스로 절제된 섹시미를, 한국 영화 시상식의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제52회 대종상영화제의 진행을 맡은 한고은은 레드카펫 위 금기로 불리는 레드 드레스로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한국경제TV MAXIM</p><p align="center">22년 간 청룡영화상 지켜온 안방마님</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한국경제TV MAXIM</p><p align="center">절제된 섹시미</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한국경제TV MAXIM</p><p align="center">클라스는 영원하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한국경제TV MAXIM</p><p align="center">상 참 잘 주는 청룡영화상</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한국경제TV MAXIM</p><p align="center">레드카펫보다 더욱 붉은 자태</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한국경제TV MAXIM</p><p align="center">이 때는 몰랐죠. 대종상 MC가 극한직업이라는 것을…</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한국경제TV MAXIM</p><p align="center">방부제 미모에 모두가 깜짝</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한국경제TV MAXIM</p><p align="center">아름다운 대종상의 여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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