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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발라더 허각이 4번째 미니앨범 ‘겨울동화’의 타이틀 곡 ‘그날을 내 등 뒤로’의 첫 무대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허각은 공식 페이스북에 `첫 방 인증샷 투척`이라는 글귀와 함께 미니앨범 4집 활동 첫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허각은 “‘그날을 내 등 뒤로’ 음원 공개 후 첫 무대라 긴장되기도 하지만 설레기도 한다.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노래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응원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허각은 지난 23일 4번째 미니앨범 ‘겨울동화’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그날을 내 등 뒤로’를 음원공개와 동시에 차트 1위에 올리며 감성발라더의 흥행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허각은 ‘그날을 내 등 뒤로’ 방송 활동과 크리스마스 콘서트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를 준비하며 바쁜 연말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허각은 27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