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담빠담, 정우성,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1회
`빠담빠담` 정우성이 4년 만에 돌아왔다.
`빠담빠담` 정우성은 27일 시청자를 만났다.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는 2012년 후 약 4년 만에 다시 시청자를 만났다.
`빠담빠담` 1회는 감방 동기와 싸움 끝에 존경하고 따르던 교도관을 죽음으로 내몬 양강칠(정우성)이 사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강칠은 "잘됐다. 죽고 싶어 환장했는데"라며 담담하게 사형을 당했다. 하지만 순간 양강칠은 정지나(한지민)에게 교통사고를 당한 순간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