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추성훈, 부인 야노시호 속옷 입고 기대어 '섹시'

입력 2015-11-28 11: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야노 시호(사진=BAZAAR)


‘섹시 야마’ 추성훈(40)이 1년 2개월 만에 UFC 무대에 선다

추성훈은 28일‘UFC 파이트 인 서울’에 출전한다.

그동안 추성훈은 UFC 관련 공식행사에서 일본 국적에 맞게 아키야마 요시히로로 불렸지만 이번 대회는 제2의 고향인 한국에서 열리는 한국식 이름으로 부른다.

추성훈 UFC 출전으로 부인인 모델 야노시호의 란제리 화보가 새삼 화제다.

지난 9월 공개된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다양한 속옷을 입고 고혹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야노시호의 포즈와 표정, 깊이 있는 메이크업과 헤어는 마치 중세 유럽의 여왕을 떠올리게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