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시아버지인 백윤식의 출연료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경제신문이 단독 입수한 한국 영화 남자배우들의 출연료 분석 자료에 따르면 백윤식은 `내부자들`에 출연하면서 5억원을 받았다.
같은 영화에 출연한 이병헌은 7억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는 쌍둥이와 함께 키즈 카페에서 정시아 모녀를 만났다. 이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와 딸 서우 등 1남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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