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 카다시안, 출산 후 계획 1순위는? "대대적인 전신 성형"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모델 킴 카다시안이 출산 후 계획을 밝혔다.
29일(현지시간) 국외의 한 매체는 "카다시안이 다음 달 둘째 아이를 낳은 후 성형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또한 카다시안 측근의 말을 빌려 "카다시안은 얼굴을 포함해 전신 체형을 점검하며, 대대적인 성형 수술을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4월 카니예 웨스트와 LA에서 식을 올린 뒤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두 사람의 사이에는 딸 노스웨스트가 존재한다. 또한 곧 출산을 앞둔 둘째 아이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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