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넘버원` 김종국 (사진 = KBS) |
오늘(30일) 방송되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다섯 MC의 손 위생상태 점검에 나섰다. 제작진은 사전에 MC들의 ‘손바닥 세균’을 전격 입수해 순위를 매겼다. 그런데 순위 발표 전 공개된 세균 사진에 모두 경악했다? 특히 세균모양이 마치 불꽃처럼 퍼져있는 충격적인 비쥬얼의 1위의 손바닥 사진이 공개되자 서로 자신은 아니라며 치열한 다툼을 벌였는데… 과연 손 세균 넘버원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어 MC들의 특별한 ‘소셜커머스’ 사용기가 이어졌다. 특히 워킹맘 대표 MC박지윤이 말하는 소셜커머스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공개한다. 특별히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박지윤의 ‘핫딜’ 사용기부터 꼼꼼한 남자 황민영의 스펙터클한 소셜커머스 이용기까지 살펴본다.
그런데 오고가는 토크 속에 유독 조용한 두 사람이 있다? 바로 MC김종국과 김지민! 특히 평소 인터넷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김종국은 소셜커머스에 대해 전혀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다고… 김지민 역시 소셜커머스를 한 번도 이용해보지 않았다고 밝혀 요즘사람(?)답지 않은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알뜰쇼핑이 가능한 소셜커머스의 모든 것!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공개된다.
유쾌한 분위기에서 함께한 KBS 2TV‘위기탈출 넘버원’은 오늘(30일) 밤 8시 55분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