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겨울환전·해외송금 Festival'‥환율 우대 최대 70%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2월 29일까지 최고 70% 환율 우대 혜택과 함께 각종 경품을 증정하는 `NH농협은행 겨울 환전, 해외송금 Festival`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김주하 농협은행 은행장은 “겨울철 해외 여행이나 신학기 유학을 준비하는 우리 농협은행 고객들께 환율우대 서비스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페스티벌 기간 중에 환전하는 고객은 통화별로 40~60%의 환율 우대를 적용 받을 수 있으며 USD 1,000 / EUR 1,000 / JPY 100,000 이상 환전 시에는 최대 70%까지 우대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송금 고객에 대해서도 통화 구분 없이 기본 40%의 우대환율을 적용하며, 농협은행을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후 유학, 체제비를 송금하는 고객에게는 10% 추가된 50%의 우대환율을 적용합니다.
또한 건당 USD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 및 송금 고객과 NH-ONE 해외송금서비스 또는 NH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 서비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80명에게 NH기프트카드, 애플 뉴맥북, iPAD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