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이 홈페이지에 반응형 웹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했습니다.
아주그룹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관심 있는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아주그룹 홈페이지(www.aju.co.kr)를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JU 소개, 변화와 혁신, 아주 좋은 사람들, 뉴스& 미디어 등으로 카테고리화를 시도해 대표적인 소통채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아주 CI심벌인 ‘블루다이아몬드’를 모티브로 기존보다 더욱 밝은 디자인을 통해 이용편의성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변화하는 모바일·인터넷 사용환경에 따라,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반응형 웹 기술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어떠한 기기에서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아주그룹 홈페이지에 접속하더라도 PC로 접속한 홈페이지와 동일하게 콘텐츠 환경을 제공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탁용원 아주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통해 그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편리한 접근성으로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주그룹 홈페이지에서는 개편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오는 13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아주 좋아요’를 클릭하거나, 본인의 SNS에 홈페이지 주소(URL)나 관련 컨텐츠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교환권,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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