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피해 논란 원더보이즈, 과거 셀카 보니 "짐승돌"
폭행 피해 논란에 휩싸인 원더보이즈의 셀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원더보이즈 멤버 박치기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번 앨범 컨셉 짐승돌 원더보이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더보이즈 멤버들은 동물 잠옷을 입고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 사람의 깜찍한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김창렬이 2012년 11월 후배 연예인에게 "연예인병이 걸렸다"며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창렬은 이 후배 연예인이 활동했던 그룹 `원더보이즈`의 월급도 가로챘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