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중인 최무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 출연했던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무성은 주인공 최민식의 오랜 친구이자 연쇄살인범으로 등장해 섬뜩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주인이 있는 집에 침입한 후 주인을 감금하고, 인육까지 씹어먹는 장면은 영화를 보는 사람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최무성은 이 끔찍한 역할을 전혀 어색함 없이 연기하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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