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이 기자] 갓스킨의 전속 뷰티모델로 춘천여고 99년생 김서연 학생이 발탁됐다.
춘천여고 김서연 학생은 성유리와 김유정을 반반씩 닮아 KBS 도전 골든벨 788회 춘천여고 편에서 출연 한 후 화제가 되고 있다.
갓스킨 관계자는 “김서연 학생의 순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갓스킨의 피부철학과 비전을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김서연 양은 모델뿐만 아니라, 10대 여성의 피부고민거리를 고객의 입장에서 잘 반영하여 제품 디렉팅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갓스킨은 루크미 자몽비누가 천연비누 하나로 억대 매출을 내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루크미` 비누는 자몽과 파프리카를 주성분으로 하며, 어성초, 피톤치드, 글리세린 등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돼있으며, 사용 후에도 당김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갓스킨은 `루크미 몽슈크림`을 론칭하며, 수분크림 시장도 무서운 속도로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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