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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KBS ‘오 마이 비너스’가 소지섭과 신민아의 본격적인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함과 동시에 소지섭의 시크한 존킴 스타일이 인기다.
6회에서 소지섭은 롱 재킷을 입어 큰 키와 완벽한 비율과 함께 프로패셔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시크함을 더해준 롱 재킷은 마모트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 KBS ‘오 마이 비너스’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너님은 먼들 안 어울리겠소...
jmu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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