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과거 양악수술 루머에 "만약 돈을 받는다면..."

입력 2015-12-02 14:09  



신은경, 과거 양악수술 루머에 "만약 돈을 받는다면..."

배우 신은경이 과거 양악수술 루머에 대해 해명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신은경은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신은경은 `돈을 받고 양악수술을 했다`는 소문에 대해 "양악수술은 죽을 수도 있는 수술이다. 만약에 돈을 받는다면 목숨 값을 받아야 하는데 도대체 얼마를 받아야 하나?"며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이어 "예뻐지기 위해 할 수술이 아니다. 위턱과 아래턱뼈를 잘라 뼈를 이동시키는 큰 수술이다. 수술 후 3-4주간 턱을 철사로 고정하기 때문에 말도 못하고 음식도 못 먹는다. 심각할 때는 3-4일 정도 호흡곤란이 왔다. 양악수술은 죽었다 깨도 다시는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