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마저도 반듯한 이 남자를 보라"
엄친아로 통하는 반듯한 이미지의 이상윤이 자연스러운 셀카 4종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 된 사진 속 이상윤은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한결 같은 모습으로 그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상윤은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된 `두 번째 스무살`에서 겉으로는 퉁명스럽고 딱딱 하지만 첫 사랑을 가슴에 품고 살다 다시 자기 앞에 나타난 그 사람을 지키려는 순정남의 모습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