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속도위반 부인하더니…6개월 만에 득남

입력 2015-12-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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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이재가 결혼 5년 만에 결국 협의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속도위반 사실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허이재는 지난 2011년 1월 15일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6개월이 지난 7월에 득남해 관심을 모았다.

허이재 측은 결혼 당시 임신 사실을 전면 부인했으나 출산일이 가까워지자 임신이었음을 인정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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