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유 제조업체인 아스팩오일이 코넥스시장 상장에 돌입했습니다.
3일 한국거래소는 아스팩오일의 코넥스시장 신규 사장 신청서를 전일(2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스팩오일은 지난해 매출액 410억56500만원을 기록했고, 7억56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지정자문인은 KB투자증권으로,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 심사를 거쳐 상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3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94곳의 업체가 상장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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