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렁' 코 심하게 골면 심근경색 위험↑

입력 2015-12-03 17:21   수정 2015-12-04 12: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드르렁` 코 심하게 골면 심근경색 위험↑

코골이를 방치할 경우, 심근경색 위험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코를 심하게 골면 고혈압과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수면 중 숨이 고르지 못하면 자율신경계가 자극을 받아 심장 질환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심근경색 초기증상은 주로 좌측 가슴 통증이 대표적이다.

이런 가운데 구강운동으로 `코골이`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브라질 연구진에 따르면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90일간 구강운동을 실시한 결과, 코골이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골이를 줄이는 구강운동법은 간단하다. 혀를 앞 아랫니에 대고 미는 동작을 반복한다. 단, 너무 세게 하면 치아가 다칠 수 있어 가볍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