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 (사진: JTBC)
검은 사제들 500만 돌파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주연 배우 강동원의 게임 취미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3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기자들이 정하는 `별별 랭킹왕` 코너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배우 원빈의 게임 취미에 대해 밝히며 "원빈이 바깥 출입을 안하는 이유 중 하나가 지인들을 집으로 불러서 집에서 같이 게임을 한다더라"라고 말했다.
원빈은 강동원, 김상우와 함께 PC방에서 게임 모임을 갖기도 한다고 덧붙여져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