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뉴트로지나, 더이상 안해"

입력 2015-12-0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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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니 리,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해피투게더, 에릭남, 존박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출연 후 스테파니 뉴트로지나 발음이 화제다.

스테파니 리는 3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존박, 에릭남과 출연했다. 스테파니 리는 뉴트로지나 광고로 유명세를 탄 모델 출신 배우.

스테파니 리는 최근 네이버 V앱의 `워크 위드 스테파니 리(Walk with Stephnie Lee)`에서 뉴트로지나 발음을 선보였다.

스테파니 리는 `뉴트로지나`를 해달라는 팬의 요구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번 해보도록 할까요?"라며 수줍은 미소로 `뉴트로지나`를 외쳤다.

스테파니 리는 뉴트로지나 발음에 대해 "이게 마지막이 될 거다. 절대 다시 안 할 것"이라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외에 존박, 에릭남이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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