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존박-에릭남과 ‘해피투게더’ 출연 인증샷 “미쿡서 왔어요”
배우 스테파니리가 ‘해피투게더’ 출연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스테파니 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투게더, 미쿡에서왔어요. 에릭남, 스테파니리, 존박 교포들. 이번 주 목요일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란히 포즈를 취한 에릭남과 스테파니 리, 존박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훈남 사이에 서있는 스테파니 리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미쿡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스테파니 리와 존박, 에릭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 리는 중국배우 서기와의 친분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스테파니 리, 존박-에릭남과 ‘해피투게더’ 출연 인증샷 “미쿡서 왔어요”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