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과거사진 `충격`…"예뻐지려고 성형" 얼마나 달라졌길래?
배우 박민영 과거사진이 화제다.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박민영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박민영은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과거 통통한 볼살과 뽀얀 피부, 날렵한 눈매 등 귀여운 외모를 보였다.
박민영은 과거 인터뷰에서 "중학교 때 쌍꺼풀 수술을 했다. 어머니가 예뻐지라고 해주셨다"며 "코 수술도 받았다. 다만 중학교 때 코뼈가 삐뚤어져서 수술을 받았던 것"이라고 고백했다.
박민영의 아름다운 외모와 날씬한 몸매 유지 비결은 사과 다이어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영은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나 `리멤버`에 출연한다.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민영 외에도 유승호, 박성웅, 남궁민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박민영 과거사진 `충격`…"예뻐지려고 성형" 얼마나 달라졌길래?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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