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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룸` 이정현, 60만 원 그림 (사진: SBS `청룡영화상`)
`뉴스룸` 이정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그림 제테크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정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음에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신인작가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몇 년 전 60만 원에 구입한 신인작가의 그림이 지금은 2,500만 원이 됐다"며 그림을 통한 제테크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현은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이날 이정현은 손석희 앵커와 좌담을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