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심근염 의심 판정, 심근경색 초기증상은?

입력 2015-12-04 14:33   수정 2015-12-04 15:45

(사진=KBS 출발 드림팀 캡처)


심근경색 초기증상 심근경색 초기증상

크리스 심근염 의심 판정, 심근경색 초기증상은?

전 엑소 출신 중국 가수 크리스(24·우이판)가 심근염 의심 판정을 받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중국 `시나닷컴`은 지난해 5월 "크리스가 심근염 의심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시나닷컴은 “크리스가 광저우의 한 병원에서 심근염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심근염이란, 심장 근육에 염증 세포가 발생한 질환이다.

크리스는 2012년 4월 엑소 멤버로 데뷔해 EXO, EXO-M 그룹에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심근경색 초기증상은 주로 가슴에서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이와 함께 호흡 곤란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법은 균형잡힌 식단과 운동, 스트레스 줄이기 등이다. 저염식을 생활화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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