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부러움 자아내는 학창 시절 남다른 인기 재조명 "잠실 여신"

입력 2015-12-04 15:53  


▲ 혜리 학창 시절 남다른 인기 (사진: 혜리 SNS)
걸스데이 혜리의 학창 시절 일화가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는 걸스데이 멤버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소진은 "혜리가 학창 시절 자칭 타칭 `잠실 여신`으로 불렸다"라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른 멤버들 역시 "학교 남학생들의 반 이상이 좋아했다더라. 지나가나 헌팅 받는 건 다반사였다 하더라"라고 말했고, 이에 그녀는 "지금도 동창들이 모이면 하는 이야기가 있다. 학창 시절 나 때문에 학교 대 학교 남학생들의 패싸움이 벌어졌다. 영화 `늑대의 유혹`의 한 장면이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혜리는 현재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