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엑스포 예약, `극한알바` 체험도 가능할까?…궁금증 쇄도
`무한도전 엑스포` 사전 예약 티켓이 매진행렬을 이어가는 가운데 체험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출연자 광희와 하하가 ‘무한도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공간을 갖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이달 1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A홀에서 개막해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전시장에는 ‘무모한도전’ 시절부터 현재 `무한도전`에 이르기까지 10년간 다뤘던 여러 주제와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설과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한도전 엑스포`는 사전예매를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에 예매를 희망하는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약 3시간 동안 판매가 중지됐다. 이후 서버가 정상화되며 판매가 다시 시작됐다.
`무한도전 엑스포` 티켓은 현재 오후 5시 기준, 12월 19일, 20일 티켓이 모두 매진된 상황.
‘무한도전 엑스포는’ 사전예약은 G마켓(www.gmarket.co.kr)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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