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석희 이정현 만남과 함께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한 공항셀카가 화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매일 반복되는 영화 촬영 강행군.. 밤새고 바로 중국 공연을 위해 출국~ 다행히 추위에 잘 훈련되어 있어 영하 24도의 하얼빈 날씨가 너무나도 상쾌했습니다ㅋㅋ"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해골 그림이 프린트 된 셔츠에 블랙 레깅스와 구두를 매치해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평범하면서 엣지있는 공항룩을 완성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