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토요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의 훈훈한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이버 웹툰 `프리드로우`가 연일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프리드로우`의 훈남작가 전선욱이 공개한 셀카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프리드로우` 전선욱은 캐쥬얼차림의 훈훈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87년생으로 올해 29세인 전선욱은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앳된 모습이다.
전선욱 작가의 ‘프리드로우’는 한태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청춘들의 스펙타클한 학원 시트콤 드라마로 현재 실시간 인기 웹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5일 제103화가 연재됐다.
네티즌들은 "프리드로우, 전선욱 잘 생겼네" "프리드로우 전선욱, 이렇게 생겼군" "프리드로우 전석욱, 이거 재미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 87년생 `훈훈한 외모`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 87년생 `훈훈한 외모`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 87년생 `훈훈한 외모`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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