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
무한도전 유재석, 노홍철 언급 `무도 뉴스 진행`
`무한도전 유재석`
국민MC 유재석이 노홍철과 길을 언급해 새삼 관심을 모은다.
최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과 `불만제로`가 그려졌다. 방송 말미 무한도전 다음 주 예고편이 나왔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예고편에서 `무도뉴스`를 진행하며 "남은 멤버들의 건강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 녀석(노홍철)과 그 전 녀석(길)에 대한 시청자들의 생각" "`무한도전` 5대 기획 및 신년 계획"에 대한 뉴스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여 길 노홍철 복귀 가능성에 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앞서 노홍철은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노홍철 김용만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국민MC` 유재석을 비롯해 한류 아이돌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엔플라잉. 배우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조재윤, 정우, 성혁, 윤진서, 김민서, 정해인, 김소영, 곽동연, 개그맨 정형돈, 송은이, 이국주, 문세윤 등이 소속돼 있다.
팬들은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아직 밝혀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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