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두루마리 휴지로 입 닦아 충격" 왜?

입력 2015-12-07 07:17  



스테파니 리 "두루마리 휴지로 입 닦아 충격" 왜?

스테파니 리가 두루마리 휴지에 문화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스테파니 리는 최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휴지 때문에 문화 충격을 크게 받았었다"며 "촬영장에서 식사를 하는데, 잘 먹다가 두루마리 휴지를 돌돌 말더니 그걸로 입을 닦더라. 토일렛 페이퍼(화장실용 휴지)`로 왜 입을 닦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에릭남 역시 "나도 그것 때문에 충격 받았다. 미국에서 두루마리 휴지는 화장실에서만 쓰는 것"이라며 "보통 입을 닦을 때는 냅킨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스테파니 리는 jtbc `타인의 취향`에 출연 중이다.

스테파니 리 "두루마리 휴지로 입 닦아 충격" 왜?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