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솔직 고백 "처음 1년 동안은 되게 힘들었다"

입력 2015-12-07 10:51  



미카엘, 솔직 고백 "처음 1년 동안은 되게 힘들었다"

미카엘 셰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미카엘은 과거 방송된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 출연했다.

당시 미카엘은 "처음에 1년 동안은 되게 힘들었다. 대부분의 손님이 외국인이었다. 90%가 외국 사람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따.

그는 이어 "지금이라고 레시피 바꾼 거 없다. 그럼에도 손님이 다 한국 사람이라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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