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비, 이별 철학 재조명 "남자는 이별 통보하면 안 돼"

입력 2015-12-07 14:49  


▲ 컬투쇼 비 이별 철학 (사진: MBC `무릎팍도사`)
가수 겸 배우 비가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비가 밝힌 이별 철학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비는 과거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남자는 이별을 통보하면 안 된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비는 "여자가 할 때가지 기다려야 한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비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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