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The CEO]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앵커>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The CEO 시간입니다.
인터넷 진흥과 정보보호를 관장하고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을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질문>
취임하신지 1년이 지났습니다. 대우그룹 이사에서 대통령비서실 비서관까지 이력이 다양한데요. 소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질문>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 직접 언급했죠. 전자상거래를 할 경우 필요한 공인인증서, 액티브X는 어떻게 개선됐나요?

<질문>
정보보호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떤 곳인지 알려주시고, 최근 K-ICT 시큐리티 이노베이션 확산 방안을 내놓았죠. 설명바랍니다.

<질문>
IoT, 즉 사물인터넷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IoT 보안 테스트베드를 추진하고 있는데 소개바랍니다. 또, IoT 글로벌 민관협의체가 지난해 출범했는데 그동안의 성과가 있다면?

<질문>
해외진출 계획도 궁금합니다. K-글로벌 스타트업, 시큐리티 스타트업이 해외진출 사업들이죠?

<질문>
2017년 나주로 본사를 옮기는데, 현재 추진 상황이 궁금합니다.

<질문>
끝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비전을 알려주시죠.

<앵커>
네 잘 들었습니다.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인터넷이 없는 삶은 상상조차 어려운데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역할도 그만큼 중요해졌습니다. 앞으로 변화하는 진흥원을 잘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파워인터뷰 The CEO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