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딸바보 예약? "사랑이 같은 딸 낳고 싶다"
가수 비가 화제를 모으면서 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비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자신의 ‘글로벌 인맥’ 중 하나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꼽았다.
당시 방송에서 비는 “아빠가 된다면 사랑이 같은 딸을 낳고 싶다”며 예비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