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과거 한지민 등에 업고 너무 다정해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과거 한지민 등에 업고 너무 다정해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과 한지민의 다정한 데이트 장면이 눈길을 끈다.

jTBC ‘빠담빠담’에 출연하는 정우성과 한지민이 데이트를 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정우성 한지민 데이트현장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촬영에서 정우성은 혼자 걷기도 어려운 산길에서 한지민을 업고 촬영하면서도 힘든 내색 없이 안전하게 챙겨주는 신사다운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최강 비주얼 정우성 한지민의 데이트 현장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양강칠(정우성 분)과 지극히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정지나(한지민 분)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