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도로공사전에서 52개의 수비(리시브 14개+디그 38개)로 통산 1만 수비를 넘긴 KGC인삼공사 김해란이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시상식을 갖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지난달 29일 도로공사전에서 52개의 수비(리시브 14개+디그 38개)로 통산 1만 수비를 넘긴 KGC인삼공사 김해란이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시상식을 갖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