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과거 몸매 소신 발언 들어보니 "가녀린 몸매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수 있어"

입력 2015-12-08 07:47  


▲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과거 인터뷰 재조명 (사진: 인스타일)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패션 매거진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몸은 혼자 백백을 메고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건강함을 갖춰야 한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이어 이하늬는 "가녀린 몸매가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화보를 통해 꼭 보여주고 싶다"라며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늬는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승철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자신을 육식은 안 하지만 해산물은 먹는 `페스코 베지테리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