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중인 박세영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6일에 방송된 27회 속 박세영 패션은 아이보리 컬러의 퍼 베스트와 화려한 프린트의 상의를 매치하며 보헤미안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레드 컬러의 자넬라토 숄더백으로 마무리하여 극 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사진=자넬라토)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악녀 박세영 요즘 무서운데..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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