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솔직 고백 "하루에 한 번 예쁘다고 생각해"
배우 이유비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이유비는 "하루에 한 번 정도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유비는 "스스로 청순하다고 느낀 적 있느냐"라는 DJ 김신영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유비는 "사실 이 얼굴로 배우를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운동을 한 후 샤워했을 때는 예쁘다고 느낀다"며 "청순함뿐만 아니라 섹시함도 갖췄다고 생각한다. 섹시미와 청순미의 비율을 따지면 6대 4 정도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