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진 새누리당 의원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첨단 에너지 자립마을`, 이른바 선빌리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전 의원은 선빌리지는 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 기반의 분산·자립형 에너지를 통해 고도로 문명화된 자급자족도시를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첨단 에너지 자립마을`, 이른바 선빌리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전 의원은 선빌리지는 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 기반의 분산·자립형 에너지를 통해 고도로 문명화된 자급자족도시를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