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돈 연인 황정음, "작품 끝나고 3개월 지나면 심심해"
이영돈 연인 황정음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영돈 연인 황정음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이 끊임 없이 작품을 하는 이유을 밝혔다.
당시 황정음은 2009년 이후 11작품을 끊임 없이 해온 것에 대해 “`이번 드라마 하면 난 절대 안 해. 힘들어. 1년 쉴래` 이러다가 3~4개월 지나면 `나 심심해. 뭐 할래` 또 이런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8일 황정음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프로골퍼 이영돈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