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캡처) |
안면홍조 예방법, 수분을 지키는 꿀팁은?
안면홍조 예방법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
안면홍조는 온도차와 관련이 있다. 추운 곳에 오래 머물다가 갑자기 따뜻한 곳에 들어오면 모세혈관이 확장돼 얼굴이 붉어질 수 있다. 또 과격한 세안은 삼가는 것이 좋다. 과도하게 때를 밀면 오히려 피부 보호막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한편, 이와 함께 배우 조여정의 세안법이 새삼 눈길을 끈다.
조여정은 과거 온스타일 `겟잇뷰티` 에 출연해 자신만의 동안 피부 관리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조여정은 물 마시는 방법을 포함해 자신만의 수분관리법인 `2.4.2.4 법칙`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평소 피부가 건조한 편" 이라며 하루 2L의 물 마시는 방법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고 비법을 전수했다..
수분크림은 4초간 두드려서 흡수시키고, 2분간 페이스 마사지를 한다는 세세한 피부 관리 노하우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여정은 4시간 간격으로 수분크림을 덧발라 피부를 생기있고 탱탱하게 만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