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동우 기자]배우 유진이 러블리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2 `부탁해요 엄마` 33회에서 유진은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핑크 코트에 러플 블라우스와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로맨틱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백으로 마무리해 스타일이 과해지는 걸 막았다.(사진=KBS2 `부탁해요 엄마`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SES 유진 완전 최고였는데 지금도 너무 예쁘다.. 나를 믿어주기 바래~
ryu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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