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오중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아내와의 성관계 횟수 고백에도 관심이 쏠린다.
권오중은 과거 MBC MUSIC `하하의 19TV 하극상`에 출연해 아내와의 성관계 횟수를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권오중은 "부부와 애인이 다른 점은 합법적으로 성관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부간의 성관계가 정말 중요하다. 난 아직도 일주일에 2~3번은 주기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어쩐지 딱히 운동을 안 하는데도 근육이 있는 게 이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오중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6살 연상 아내와의 19금 일화를 털어놨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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