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음식인 김치의 맛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사용되는 농산물의 품질이 균일하며, 담그는 사람의 정성이 담겨야 한다.
부귀농협의 마이산김치는 자연의 청정한 공기와 섬진강의 발원지이며 금강의 최상류에서 나오는 맑은 물을 먹고 자란 고랭지 채소만을 이용하여 담근 김치로 생산과정 현장을 공개할 만큼 위생적으로 뛰어난 김치업체이다.
해발 340m 이상의 진안 고원에 위치한 마이산 김치공장은 엄격한 위생관리와 최상품 국내산 농산물만을 이용하여 김치를 생산하고, 천연조미료와 진안의 자연수를 이용하여 전라도의 맛을 제대로 냈다.
부귀농협 마이산김치 관계자는 “마이산김치는 전통 김장방식으로 색깔이 곱고 맛이 진하며, 농산물의 육질이 단단하여 아삭한 식감이 좋아 숙성이 될수록 깊고 시원한 맛을 낸다”며 “전라도 전통의 맛을 듬뿍 담아 사랑하는 가족에게 먹인다는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귀농협 마이산김치는 진안 지역의 조합원 및 농민과 계약재배를 통하여 100% 국내산 농산물을 이용하고 19년 동안 전통을 이어온 맛을 인정받은 김치업체이다.
부귀농협 마이산김치는 전라북도 내 우수제품의 국내외 유통 채널 확보 및 활성화를 추구하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한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농생명산업과 IT산업의 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또, 다양한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 발굴 및 시제품 구현 등의 지원과 전문 혁신기관, 기업체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Solution 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torefarm.naver.com/shopamat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