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권오중 아내, F컵 흑야상마…절로 손이가는 몸매?
‘라디오스타’ 권오중이 아내와의 ‘뜨거운’ 부부애를 과시해 화제다.
권오중은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전에는 주 3~4회 정도 됐었는데, 요즘에는 2회 정도 된다”고 거침없이 부부관계 횟수를 공개했다.
19금 발언의 대가로 알려진 권오중은 앞서 여러 방송에서 아내의 섹시한 면모를 자랑한 바 있다. 그는 KBS ‘해피투게더’에서 아내의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가 6살 연상이지만 봉잡았다. 몸이 근육질이다. 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권오중은 아내의 별명이 ‘흑야생마’라며 F컵 몸매의 소유자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권오중은 “그때 나는 피 끓는 23세였다. 아내의 차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내 것`하게 됐다”는 설명을 덧붙여 현장을 초토화했다.
‘라디오스타’ 권오중 아내, F컵 흑야상마…절로 손이가는 몸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